FDA, 혈소판감소증 치료제 Doptelet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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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만성간질환 환자에서의 혈소판감소증을 치료해주는 Dova Pharmaceutical사의 Doptelet를 승인했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혈소판 감소증(thrombocytopenia)을 치료해주는 Doptelet는 혈소판 생산을 자극하는 TPO-RA(Thrombopoietin receptor agonist) 제제에 속한다.

 

혈소판 감소증은 혈소판의 수가 낮아서 생기는 만성 간질환 환자들에게 자주 생기는 합병증으로, 중증 출혈을 일으킨다.

 

FDA는 "Doptelet는 감염이나 다른 부작용 위험이 높은 간질환 환자들의 혈소판 수혈 필요성을 감소시키거나 없애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본 Shionogi & Co사가 Doptelet와 유사한 약물을 개발중이며 8월 후반에 FDA 승인결정이 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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