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루푸스 치료제 '아니프롤루맵' 임상 실패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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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실험단계 루푸스 치료제인 아니프롤루맵(anifrolumab)이 말기 임상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3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말기 임상은 TULIP program라는 이름으로 두 건의 임상 중 하나였다.

 

중등도 및 중증 전신 홍반 루프스(Active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서 아니프롤루맵은 질병 활동 감소에 있어 통계적으로 뚜렷한 감소를 보이는 데 실패했다.

 

아니프롤루맵은 정맥주사로 투여되며, 염증과 연관된 인터페론(interferon)을 표적으로 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사의 벤리스타(Benlysta)와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 루푸스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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