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Vie사와 Roche Holding AG 사는 면역요법 치료제인 ‘벤클렉스타’(Venclexta)를 Gazyva와 병용 사용시 혈액암과 골수암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AbbVie사와 Roche Holding AG 사의 벤클렉스타 후기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AbbVie Chief Scientific Officer인 Michael Severino 박사와 연구진은 "벤클렉스타와 Gazyva 병용요법이 표준요법시보다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환자의 진행 악화나 사망 위험을 통계적으로 뚜렷하게 줄여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벤클렉스타를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의 고정 기간(Fixed duration) 치료제로써 사용될 잠재력을 증명해주고, 1차 치료제로써도 사용이 가능할 것을 보여준다고 연구진은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