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가 빠르면 다음주, 편의점과 가스주유소에서 전자담패 판매를 금지할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또한 FDA는 전자담재 온라인 판매시에도 구입하는 사람의 연령 확인등의 의무를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FDA조치는 올해 고등학생과 중학생의 전자담배 사용이 각각 77%, 50% 증가한 것의 반응으로 보인다.
2017년 전자담배 사용 청소년이 1백만명에서 350만명으로 증가했다.
FDA는 "신세대들이 니코틴에 중독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으며 이를 방치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