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 검진으로 건강상태 체크부터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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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A형 독감 등 감염병으로 전 세계가 비상인 가운데 개인의 철저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노약자는 물론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건강한 사람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병에 노출되기 쉽다.


NK세포 검사 및 건강검진을 통해 나의 건강상태를 진단해보고,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질환이 발견된다면 적극적으로 치료 관리하여 스스로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아울러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위생과 함께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적정 체온 유지 등에 힘써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추운 겨울철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여 적은 활동량으로 지냈을 경우 면연력이 떨어진 상태가 지속되어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떄문에 예방접종, 개인위생 등 철저한 건강관리 및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검진, 국가암검진을 비롯한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접종은 물론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운영하여 영양관리, 운동, 금연, 절주, 비만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속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생활습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국가건강검진, 20~30대 부터 받을 수 있어요!


20~30대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및 지역가입자 세대원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되어 검진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학업과 취업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운동부족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20~30세대 건강검진 결과 고콜레스테롤 유병률 5.5%, 고중성지방 간기능수치 유병률이 각각 13%로 나타나 만성 질환의 조기 발견 치료에 대하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20~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조사되면서 정신건강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우울증을 조기 발견해 치료 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짝수년에 태어난 20~30대는 짝수년에 홀수년에 태어난 사람은 홀수년에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30건강검진 항목으로는 비만(신장,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시각청각이상(시력, 청력검사), 고혈압(혈압검사), 신장질환(요단백, 혈청크레아티닌, 신사구체여과율), 빈혈(혈색소), 당뇨병(공복혈당), 이상지혈증(총콜레스테롤, HDL/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TG]), 간장질환(AST, ALT, 감마지티피), 폐결핵/흉부질환(흉부방사선), 우울증(정신검사), 치아우식증(구강검진)을 검사 할 수 있다.


건강검진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액부담으로 본인부담이 없다. 만20세 이상의 여성일 경우, 자궁경부암도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몸 건강, 아픈 후보다 아프기 전에 미리! 아무리 의료기술이 발달했다 할지라도, 예방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나이 들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야 건강한 삷을 누릴 수 있다. 20~30대 국가건강검진, 꼭 챙겨 받아 조기 질병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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