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만 진흥원장, 우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전시현장 방문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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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3월 10일(목) 11:00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2)’ 개막식에 참석,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전시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동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우수한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생산 및 수출이 증가하면서 큰 폭으로 성장 하였다.

* 2020년 의료기기 생산실적 10.1조 원(전년대비 39.2%↑), 수출실적 7.8조 원(전년대비 81.1%↑)으로 사상 첫 의료기기 무역수지 흑자(2.6조 원) 기록 

 

진흥원은 2020년 시행된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을 실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법령에 따라 혁신형 의료기업 인증,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등을 통해 산업 육성에 주도적으로 정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 법 제26조 및 제33조 따른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정보관리기관 지정 운영  

* KIMES 부스 : 임상 실증 상담·컨설팅(Hall D440) / 유관기관 통합 컨설팅(Hall C541) 

 

이번 전시회에는 의료기기산업법에 따라 진흥원이 집중육성하는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10개社에서 참여하였으며, 해당 기업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 멕아이씨에스(Hall C522), 메디아나(Hall C360), 아이센스(Hall C338), 삼성메디슨(Hall C214),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Hall C403), 제노레이(Hall C400), 원텍(Hall A622), 이루다(Hall A530), 인바디(Hall A310), 루트로닉(Hall A200) 

 

권순만 진흥원장은 “우리 의료기기 기업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을 오히려 디딤돌 삼아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과 국민 보건의료 위기 극복에 기여한 주인공”이라며, 진흥원은 “체외진단, 디지털 전환 같은 기술혁신 분야의 집중적인 육성과,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이 산업 선도 기업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부 산업 육성 정책수립과 실행에 있어 전문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file_2022031012313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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