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의 내부 행정을 지휘하는 자리인 차장에 행정직 출신의 권오상(◀사진) 전 식품안전정책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권오상 신임 차장은 고려대학교 졸업, 행시 43회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무했다.
권오상 신임 차장은 식약처 영양안전정책과장과 사이버조사단장, 식품소비안전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등을 거쳤다.
권 차장에 대한 임명은 업무처리가 정교하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그동안 국무조정실 에서의 근무경력이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권오상 신임 차장에 대한 승진인사는 전임 김진석 차장 퇴임 이후 한달이 조금 넘어 행해진 것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