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임직원, 한마음으로 폭우 이재민·취약계층에 ‘희망’ 전해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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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사 이재민 및 취약계층 대상지원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장기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전문 검사기관인 SCL은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폭우 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윤신일 회장, 손일수 사무처장, 채삼병 사회협력팀장 외 관계자와 SCL이관수 이사장, 사우회 윤선한 총무, 조하연 대외협력센터장이 참석했다.

 

SCL의 후원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용인 지역 내 이재민에 대한 지원과 함께 구호물품세트 제작,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의 지원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기관과 함께 SCL사우회가 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SCL 내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SCL 사우회’는 매년 일정 금액을 후원금으로 조성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 이번 사회공헌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SCL임직원 분들을 포함한 많은 기업과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수재민을 비롯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일상으로 회복하기까지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이관수 이사장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SCL은 전문 검사기관으로 진단검사 및 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R&D 및 임상시험지원사업, 건강검진 서비스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해 왔으며,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주력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지역 아동센터 및 성남시·안양시청소년재단을 통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기부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언니의 선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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