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차병원, 난임센터 개원 1주년 기념 유튜브 라이브 클래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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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글로벌 난임센터 대구차병원(원장 궁미경)이 오는 11월 8일(화요일) 오후 6시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유튜브 (https://www.youtube.com/daegu_cha) 라이브 클래스 ‘난임, 글로벌 대구차병원과 함께 공부해요!’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클래스는 궁미경 원장을 비롯해 대구 지역의 ‘젊은 삼신 할배’로 불리는 박동수 교수, 국내 유전학의 대가 강인수 교수와, 저반응∙반복 착상 실패 치료 전문가 임수연 교수, 반복유산 및 가임력 보존 전문가 한애라 교수, 그리고 자궁경수술, 난소 질 향상 전문가 김주영 교수가 참여한다. 

 

김주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라이브 클래스는 현장에서 환자들이 많의 문의를 한 내용을 강의하고 이를 토대로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동수 교수와 한애라 교수가 고령 난임 환자를 위한 PGT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하고 답변하며, 임수연 교수와 김주영 교수가 난자질 향상 기술과 배양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받은 난임 환자들의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댓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궁미경 원장은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40% 이상이 대구 외 지역에서 찾아 올 정도로 개원1년 만에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글로벌 난임센터가 되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며 “대구차병원 난임센터의 자랑인 배양 기술과 PGT 검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난임의 최신 기술을 전반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이번 행사를 통해 난임 치료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지난 해 11월 8일 대구 중심가인 반월당역 반달스퀘어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개원부터 현재까지 5만명 이상의 환자가 다녀갔으며, 이중 대구지역 이외 방문률이 40% 이상을 기록하고 동남아, 중동 등 해외에서도 방문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1월 18일 배양 기술 등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차병원 호주 난임센터에서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차병원은 1986년 국내 민간 병원 최초로 시험관아기 출산에 성공했다. 1989년 세계 최초로 미성숙 난자의 임신과 출산 성공, 1998년 세계 최초로 유리화난자동결법(난자급속냉동방식)을 개발하고 1999년에는 세계 최초로 난자은행을 설립해 주목받았다. 

 

국제 학회는 최근 난자은행을 난임의 표준치료로 인용했고, 결혼이 늦어지는 많은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 난자를 보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차병원 난임센터에서는 연 5만건의 시험관 시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1시간에 1.5명의 생명이 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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