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로니, INTERPHEX 2026 성료… 엔클로니, INTERPHEX 2026 성료…글로벌 진출 본격화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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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자동화 검사장비 전문기업 엔클로니(ENCLONY, 대표 이경호)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기술 전시회 ‘INTERPHEX Week Japan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 : 엔클로니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기술 전시회
사진 : 엔클로니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기술 전시회

INTERPHEX Week Japan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 제조설비, 포장기술, 품질관리(QC) 및 자동화 솔루션 등 제약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는 아시아 대표 B2B 행사다. 

엔클로니는 이번 전시에서 고속 정제·캡슐 검사기 ‘Planet EV’와 레이저 인쇄·선별 검사기 ‘Planet EV DLPI’를 선보이며 머신비전 기반 자동화 검사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고해상도의 360도 카메라 기반 검사 솔루션과 자동 선별 시스템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및 동남아 시장의 제약 품질관리 분야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엔클로니 관계자는 “올 상반기 COPHEX를 시작으로 독일 interpack, 일본 INTERPHEX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하며 엔클로니의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화 설비 기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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