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제니오, 유방암 경우 5년이내 재발 억제 효과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유일한 CDK4&6 억제제
▲버제니오 기자간담회(사진 왼쪽부터 구동현 이사, 손주혁 교수, 전아리 이사, 권미라전무. 14일 더 프라자호텔).
한국릴리는 '버제니오(성분명 아베마시클립)가 CDK 4&6 억제제 최초로 재발 고위험 유방암 치료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것을 전문의를 초청,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버제니오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하 HR+)사람 상피세피 세포 수용 음성(이하 HER2-)림프질 양성의 재발 위험이 높은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내분비요법 병용 시 재발 및 사망 위험 감소를 확인한 최초의 CDK 4&6 억제기다.
14일(11시) 더 프라자호텔(4층 오키드홀)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손주혁(사진)교수는 조기 유방암에 대한 표준치료 수술, 방사선 요업 및 ET및 또는 화학 요법을 제시하고, 이에서 "재발 위험성, 20~30%는 완치되지 않는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유방암 같은 경우에는 5년이내로 재발 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손 교수는 이어 "재발 위험이 높은 HR+/HER2- 림프절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군 대상으로 2년 시점에서, 버제니오 +내분비요법은 단독대비 칩슥적 질병 발생 및 사망 사망험률 32% 유의하게 감소 시켰으며, 원격재발 및 사망 위험은 33% 감소했다"고 말했다.
또 "버제니오는 4년 시점에 내분비요법으로 침습적 질병 발생 및 사망 위험이 33.6 % 감소 했으며, 원격재발 및 사망 위험 또한 34.1% 감소하여 개선 결과는 관찰 4년차 시점에서 2년 3년차 대비 더욱 강화되어 각각 대조군과 5.9% 차이 보였다"고 설명했다.
손수혁교수는 이어 “HR+/HER2- 유형의 조기 유방암은 대체로 치료 예후가 긍정적 이지만, 20~30%는 완치되지 않는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재발 위험이 높은 HR+/HER2- 림프절 양성의 조기 유방암 환자에게 버제니오는 내분비요법과 병용하는 보조요법으로서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유일한 CDK4/6 억제제”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재발 위험이 높은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군 대상 치료 2년 시점에서 "버제니오+내분비요법은 내분비 단독요법 대비 침습적 질병 발생 및 사망 위험을 32%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원격재발 및 사망 위험을 33%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손 교수에 따르면 침습성 무질병 생존율 기준 버제니오+내분비요법은 내분비요법 단독 대비 재발 및 사망 위험을 2년차 25%, 3년차 30%, 4년차 약 34% 감소시켰다.
또 원격 무재발 생존율 기준, 버제니오+내분비요법은 내분비요법 단독 대비 원격 재발 및 사망 위험을 2년차 28%, 3년차 31%, 4년차 약 34% 감소시켰다.
손 교수는 “기존 보조 내분비요법을 받던 환자들에서도 5명 중 1명 가량은 재발을 경험하고 이 경우 원격 전이 등 높은 재발 위험에 노출되어 생존율 역시 낮아진다”며, “버제니오가 HR+/HER2- 유형 조기 유방암 환자의 재발 및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