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복지장광 장관, 간협 김영경 회장 만나

장석기 기자
| 입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한간호협회(중구)를 방문, 김영경 회장을 만났다. 

 

17일 조홍규 장관은 "간협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간협이 국민들에게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달라"면서 "정부도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간호법 본회의 표결은 오는 27일로 연기된바 있는데, 간협은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문화마당을 벌인 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다시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회까지 가두행진 했다.

 

국회 앞 문화마당에는 500명의 간협 회원이 참가했다. 회원들은 "간호법은 부모돌봄법,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 등의 현수막으로 간호법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

 

한편 두 사람간의 다른 대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간호사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안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의 대화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