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섭 인천세종병원 진료부원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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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홍경섭 인천세종병원 진료부원장(사진 왼쪽에서 3번째)이 수상후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사진 맨 오른쪽)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인천세종병원 제공〉

 

홍경섭 인천세종병원 진료부원장(사진 소화기내과)이 존경받는 병원인으로 선정됐다.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홍 부원장이 수상했다.

 

대한병원협회와 병원신문, 종근당이 함께 제정한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병원계 발전과 병원 문화 및 시스템 개선에 공헌한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매년 CEO 부문 1명, 병원인 부문 5명을 각각 선정하고 있다.

 

홍 부원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 과정에서 감염병 환자 관리와 예방, 치료에 적극 대응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대한내과학회에서 활동하며 '안전한 약물 복용지침' 제정에 참여하는 등 국민 건강 향상과 안전에 이바지했다.

 

변비와 소화불량, 과민성 장증후군, 용종, 대장암 등 대장질환 및 내시경적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홍 부원장은 현재 인천세종병원 내과센터장 겸 내시경센터장으로도 활동중이다.

 

그의 진료 원칙은 '늘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라'이다. 진료시 환자 증상을 일일이 메모하기도 한다.

 

환자가 불편한 점을 먼저 헤아려 마음을 안정시키고, 서로 공감하는 것이 특히 소화기병 치료에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홍경섭 인천세종병원 진료부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주어진 업무에 임하는 모든 의료인이 존경받는 병원인”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입장에서'라는 원칙을 지키며, 환자와 소통하며 진료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학력 및 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박사

1996 서울대병원 수련의 수료

2001~2003 서울대병원 연수의사 (임상약리학)

2004~2007 서울대병원 전공의 (내과학교실)

2008~2009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가 임상강사

2009~2010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교수 (소화기내과)

2011~2016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교수 및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겸임교수

2011~ 서울대병원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실무위원

2016~ 現 대한내과학회 표준진료지침위원회 위원

2017~ 現 인천세종병원 소화기내과 진료과장

2017~ 現 인천세종병원 내과센터장 및 내시경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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