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결산에서 33억원의 현금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
18일 약업계에 따르면 동구바이오는 보통주 1주당 120원으로 총 33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9년의 9억원, 2021년 28억원, 2022년 30억원에 이은 증가로 실적경신에 따른 것 이다.
동구바이오의 올 예상 매출액은 2,000억원으로, 이는 코스닥 입성해인 2018년 1048억원의 배 가까운 성장 이다.
수익성도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 올핸 순익 100억원 이상으로 점쳐진다.
동구바이오제약의 이 같은 성장은 ▶의약품 및 의약외품(전문의약품, CMO, 의료기기, 화장품 등) ▶신기술사업금융 ▶마케팅대행(CSO) 등 사업 다양화에 힘입은 것 이다.
의약품 부문 매출의 경우 올 3분기까지 1533억원을 실현했다.
주요제품은 피부과(더모타손MLE, 사이클린연질캡슐), 비뇨기과(유로파서방정, 유로리드), 내과(아토스탄), 이비인후과(알레스틴정, 크래빅스) 등에서 두각을 보인다. CMO는 중추신경계, 비뇨생식계, 순환계, 항바이러스제, 발기부전치료제, 고지혈증약 등에 호조를 보였고, 의료기기(메디블룸 MD 로션/크림), 화장품(Cell Bloom)도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자회사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100%자체 투자)를 운영하고 있는데,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바이오텍/플랫폼/혁신기술기업 중심의 투자활동 및 모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한 차별적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현재 식약처 허가를 진행중인 씨티씨바이오와 사업 제휴를 맺었으며 '조루+발기부전' 복합제의 유통(판매)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