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일라리스' 급여등재 새 치료옵션 탄생

김영길 기자
| 입력: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 타결...국내 허가 9년 만에 급여

 

 

노바티스의 '일라리스'(▲사진)가 국내진출 7년만에 급여등재 된다. 

 

1일 약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일라리스(성분:카나키누맙)'는 극히 드믄 유전성 희귀질환인 재발열 증후군에 처방되는 약물로 노바티스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을 타결했다.

 

이는 노바티스가 올 4월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조건부 급여 판정을 수용한데 따른 것 이다. 

 

노바티스는 지난 2월 급여승인때 정부측이 요구한 추가자료의 범위 축소가 가능성미뤄오다 최근 동의한 것 이다. 

 

노바티스 일라리스는 오는 8월의 건강보장정책심의위원회에서 급여가 적용될 것으로 보고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라리스는 국내에서 ▶PFS(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CAPS),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관련 주기적 증후군(TRAPS), 고면역글로불린D증후군/메발론산 키나아제 결핍증(HIDS/MKD), 가족성 지중해 열(FMF)) ▶전신성 소아 특발성 관절염(Systemic JIA)에 처방이 가능해지게 된다.

 

이중 CAPS는 다시 ▷가족성 한냉 자가염증성 증후군(FCAS)/가족성 한냉 두드러기(FCU) ▷머클-웰스 증후군(MWS) ▷신생아 발현 다발성 염증 질환 (NOMID)/만성 영아 신경 피부 관절 증후군(CINCA)로 재 분류된다.


최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