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시네츄라시럽 중남미 과테말라에 첫 수출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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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거담제 허가받아...Menarini와 중앙아메리카 8국 판매계약 체결 성과

 

 

안국약품은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시럽’(▲사진)의 과테말라 허가를 완료, 7월 중남미 8개국 중 과테말라에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다.

 

12일 약업계에 따르면 시네츄라시럽은 이탈리아의 다국적 제약사 기업인 ‘Menarini’와 과테말라를 포함한 중앙아메리카 8개국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네츄라시럽은 국산 개량신약으로 급성 상기도 감염, 급성 기관지염, 만성 염증성 기관지염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 

 

시네츄라는 최근의 코로나 영향으로 수요가 늘었는데, 작년 유비스트 기준 44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는데 전년대비 약 20%가 성장한 것 이다.

 

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인 ‘JN.1’이 급격히 확산 중" 이라고 발표, 시네츄라의 수출 확대가능성이 크다.

 

안국약품은 Menarini가 중앙아메리카 전체 의약품 시장의 약 5%를 점유하고 있는데, 남미 시장에서 시네츄라시럽의 마케팅을 잘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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