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Q 로슈 타미플루 26억-한미플루 16억
2025년, 2023년比 3분기의 1 토막에 그칠 듯
독감 어린이, 아스피린 피해야...구토·경련 우려
타미플루로 대별되는 오셀타미비르 성분의 독감치료제 시장이 2023년 매출 정점을 찍은 이후 수직 감소를 보이고 있다.
6일 의료-제약 업계에 따르면 관련시장은 2023년 356억 상당의 외형을 형성 하는 등 최근 5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 3Q까지 오셀타미비르제제 시장은 62억으로 4분기 매출을 합산해도 100억 돌파가 어려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성분약 전체 시장은 2019년 231억원을 유지해 오다, 2020년 105억→2021년 3억3900만원 최저치 후 2022년 209억원까지 회복 후 2023년 356억원대 처방을 기록한 바 있다.
오셀타미비르 A·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치료제 시장에선 20여개 제품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부동의 1위는 로슈의 타미플루. 지난해 3분기까지 26억 가량이 처방됐다. 그러나 2023년 153억원 보다는 큰폭으로 줄어든 것 이다.
타미플루는 2019 74억원, 2020년 40억, 2021 1억3700만원, 2022년 141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한미플루캡슐. 그러나 2024년 3Q까지 16억을 달성해 2023년 매출 77억원 보다 급감했다.
한미플루의 2019 48억, 2020 17억, 2021 2900만원, 2022년 24억 가량이다.
3위는 유한양행 엔플루가 작년의 경우 3분기까지 4억9천만원, 4위는 종근당 타미비어로 4억7000만원 정도의 설적을 기록했다.
5위는 코미플루(코오롱제약), 셀타플루(비보존제약), 오셀타원(대원제약)의 같은기간 매출은 1억~4억 매출로 2023년 12억~18억에 비해 감소를 보였다.
이밖에 건플루(건일바이오팜), 하나플루(하나제약), 신풍플루(신풍제약)는 지난해 3분기까지 3000만원~8000만원이 처방됐다.
NSAIDs나 아세트아미노펜은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병용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 인플루엔자로 열이 나면 아스피린은 피하는 게 좋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 어린이에 아스피린을 투여하면 구토, 경련, 급성 뇌증, 지방 변성,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라이증후군(Reye’s Syndrome)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