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103억여원규모 추경편성…수탁사업비는 1,428억여원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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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2025년도 전반기 사업실적을 반영, 사무국 운영을 위한 추경 예산을 원 예산대비 일부 조정하여 편성했다.

 

 병원협회는 20일(목) 낮 12시 롯데호텔 서울 37층 가넷룸에서 2025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사무국 원 예산 105억6천여만원 보다 2억5,430여만원이 감액된 103억574만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1.6%를 감액, 조정한 결과다.

 

 먼저, 사무국은 원 예산 67억4천4십8만6천원에서 1억960만9천원이 감액된 66억3천8십7만7천원을 편성했다.

 

 병원신문은 10억5,029만1천원의 원 예산에서 1천770만7천원을 감액한 10억3,258만4천원을 편성했다.

 

 수련환경평가본부는 27억6,929만1천원 예산에서 1억2,701만2천원이 조정된 26억4,227만9천원으로 했다.

 

 사무국 예산과는 별도로 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수탁받아 진행중인 환자안전교육 등 6개 사업 예산도 조정했다.

 

 당초 2,862억8,224만원이 책정되었으나, 전공의 미복귀 상황 등 사업계획 변경분이 반영되어 전공의 수련관련 지원사업에서 1,434억2,302만여원을 감액, 1,428만5,586만7천원을 추경예산으로 했다.

 

 병원협회가 올해 진행 중인 수탁사업은 △환자안전교육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필수의료 간호사양성 지원사업 △다기관 협력 수련시범사업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 △수련보조수당 지원사업 이다.

 

 이날, 이사회는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과 오주형 경희대학교 의료원장 겸 경희대학교병원장을 부회장으로 하는 등 총 14명의 임원 보선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협회 운영 제규정 중 회비 등 수납규정과 전공의 수련기록 관리규정, 복무규정 및 직제규정을 현행 현실에 맞게 수정 의결했다.

 

 자인플러스병원 등 10개 병원의 신규회원 입회도 의결하고 받아들였다.

  

                                    [사진] 대한병원협회 2025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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