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가 추천한 주수현 후보가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1번으로 확정됐다. ![]()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26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9명을 확정하면서 주 후보를 1번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당 기여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갖춘 검증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방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정당 득표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되는데, 국민의힘이 제1야당인 만큼 비례대표 1번은 당선 가능성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된다. 주 후보는 치매 및 노인 정신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대학교수 출신의 보건의료 전문가다. 특히 서초구치매안심센터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 관리와 노인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온 현장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주 후보의 비례대표 1번 확정에 대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보건의료 정책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사가 서울시의회 진출에 도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 후보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보건의료 정책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서울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의료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의료계와 서울시의회의 가교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수현 후보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의과대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조교수와 서초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을 역임한바 있다. |
'서울시醫 추천' 주수현 후보,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1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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