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춘천성심병원,‘We路(위로)캠페인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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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실시...총 19,040cc 혈액이 모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5월 15일 강원도 내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들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에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들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에 하고 있는 모습)

이 행사는 2004년부터 혈액 수급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연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의 장기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 등 55명이 참가하여 총 19,040cc의 혈액이 모였다. 올해 1분기부터 2분기까지 누적 105명이 참여해 총 37,280cc의 혈액을 확보했다. 이번 헌혈로 확보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전량 전달돼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준 병원장은 “헌혈은 대가 없는 사랑의 실천이자 지역공동체의 안전망을 지탱하는 핵심적인 활동”이라며 “우리 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모든 이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희망의 등대로(路) 위로(We路)’라는 슬로건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긍정적인 병원 경험을 증진시키고, 병원 내 모두가 위로를 주고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위로(We路)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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