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19일(화) 인천광역시, (주)나눔비타민과 업무협약을 맺고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 아동급식 후원 사업인 ‘인천 아이(i)온밥’과 건협의 대표 사회공헌 모델인 ‘뿌기또기의 건강밥상’을 결합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세 기관은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인천 지역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의 아동급식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해당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아동 급식 지원을 위해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건협은 방학 중 모바일 식사권 예산을 지원하고, 협회 캐릭터 ‘뿌기·또기’를 활용한 아동 영양·건강 증진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나눔비타민은 자사 데이터 플랫폼 ‘나비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아동들의 식사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수혜 대상자 및 가맹점 관리 등을 총괄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원이 필요한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3자 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결식우려아동들은 편의점 위주의 제한된 식사를 벗어나 아이온밥 가맹점에서 금액 부담 없이 양질의 식사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협회는 지난 2024년 서울 강서구, 2025년 서울 영등포구에서 거둔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에서도 아동의 식습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낼 계획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인천광역시의 우수한 행정 인프라인 ‘아이(i)온밥’과 협회의 사회공헌 의지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건강한 밥상을 마주하며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