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제81회 구강보건의 날’기념행사 성료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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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주제로 다채로운 행사 통해 구강건강관리 중요성 알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이 지난 6월 9일(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내원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지난 2015년 5월 『구강보건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신설됐으며, 2016년부터 기존 ‘치아의 날’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던 행사명을 ‘구강보건의 날’로 통일해 공식 지정했다.

올해로 8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열렸다. 병원 측은 구강보건의 소중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울대학교치과병원 2층 로비에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구강건강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스에서는 치과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구강검진이 이뤄졌으며, 치과위생사들이 치아 모형(덴티폼)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보조 구강위생용품(치실, 치간칫솔, 혀클리너 등) 의 올바른 사용법 설명과 구강건강관리 안내 책자 배부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 참여 이벤트도 마련되어 첫 번째 영구치인 제1대구치 4개가 모두 건강한 45세 이상 내원객 1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연령별 치과상식 ‘OX 퀴즈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성균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정기 검진 등 생활 속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병원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국민의 구강건강 향상과 ‘건강수명 100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서울대치과병원 교직원 단체사진
[사진]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서울대치과병원 교직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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