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2026년 대구・경북지역 

장석기 기자
| 입력: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 실시 119 구급대원 대상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병원장 양동헌)는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경북지역 응급의료인력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대구・경북지역 119 구급대원 약 260명을 대상
사진 : 대구・경북지역 119 구급대원 약 260명을 대상

이번 교육은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응급 심뇌혈관질환의 병원 전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구・경북지역 119 구급대원 약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을 주제로 사전 요구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이장훈 교수, 김남균 교수와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은미연 교수, 경북대병원 신경과 최우찬 교수가 맡아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박헌식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치료 여부가 환자의 생존과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라며, “이번 교육이 환자와 가장 먼저 접촉하는 119 구급대원의 질환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 기간 중에는 권역심뇌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대한 소개와 홍보도 함께 진행돼 지역 기반 심뇌혈관질환 응급네트워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