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올 여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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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노인종합복지관,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에 열무김치, 구급함 후원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이승미 대외협력실장,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심휘선 관장 직무대리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이승미 대외협력실장,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심휘선 관장 직무대리

서울대병원은 지난 23일, 종로구 이화동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열무김치 1,000kg을 후원했다. 이어 25일 낙원동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에도 독거 어르신의 생활 안전을 위한 구급함 300개를 전달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13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인연을 쌓아왔다.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이승미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대병원은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더욱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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