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소셜아이어워드 2026’ 유튜브·인스타그램 2관왕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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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의료/제약 분야 2년 연속 대상, 인스타그램 제약 최우수상 제약·의료 정보 쉽고 친근하게 전달-진입장벽 낮춰 고객접점 확대

▲HK이노엔 전략지원실 김기호 전무(왼쪽)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서 의료·제약분야 유튜브 대상을 받고있다.
▲HK이노엔 전략지원실 김기호 전무(왼쪽)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서 의료·제약분야 유튜브 대상을 받고있다.

HK이노엔(HK inno.N)은 자사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이 ‘2026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8회째인 소셜아이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SNS) 시상식이다.

비즈니스 마케팅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을 15개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총 296개 업체가 참여했다.

HK이노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노엔(CH.이노엔)’은 의료/제약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의약·건강 정보를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채널의 공익성과 콘텐츠 확산성을 확보하고, 시청자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한 HK이노엔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2관왕을 차지한 HK이노엔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

채널이노엔은 최근 1년간 총 콘텐츠 조회수 975만 회를 기록, 같은 기간 ‘좋아요’ 수는 199% 증가해 고객과 브랜드 간 양방향 소통이 활발하게 확장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대표 콘텐츠로는 ▷제약산업의 인사이트를 풀어낸 토크 콘텐츠 ‘인포멘터리’ ▷건강 동호회를 체험하는 예능 콘텐츠 ’써클킹해준’ ▷브랜드 철학을 담은 인터뷰 콘텐츠 ‘이노엔 몰래와또’ ▷채용 정보 및 기업 성과 소개 콘텐츠 ’ㅇㄴㅇ(이노엔)’ 등이 있다.

HK이노엔의 공식 인스타그램(@inno.n_official)도 제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건강·웰니스 정보뿐만 아니라 제약업의 전문성을 살려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신약 개발 과정 등을 쉽게 설명한 ‘제약 에디토리얼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해당 채널은 콘텐츠 전략 고도화를 통해 팔로워수, 노출수, 도달수 등 핵심 지표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어렵게 느껴지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진입장벽을 콘텐츠로 낮추고, 브랜드가 고객과 실질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시도해왔다"며 "앞으로도 HK이노엔만의 시선으로 기업 가치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공감형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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