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평안동주민자치위원회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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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동 경로당 10개소에 떡·수박 등 전달…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 한림느린소사회봉사단은 7월 24일 평안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정숙)와 함께 평안동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 평안동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어르신 위한 여름나기 봉사 진행
사진 : 평안동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어르신 위한 여름나기 봉사 진행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떡과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무더위 속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박철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안동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024년 9월 24일 평안동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교류 확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의료지원,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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