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운영성과 공유의 장 마련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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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F 2026 박람회 연계 세미나, 코엑스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 이하 진흥원)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HF 2026 박람회와 연계하여 오는 8월 20일(목)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운영성과와 발전방향」세미나*를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홍보 포스터

  * 2026년 8월 20일(목) 14시 00분 ~ 16시 45분, 코엑스 403호 

 진흥원은 그간 KHF*, HIMSS** 등 국내외 주요 보건의료 박람회에서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기획전시관과 세미나를 운영하며, 성과와 경험을 공유해왔다. 특히 올해는 중환자 인력 및 인프라 부족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환자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운영성과 공유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 K-Hospital Fair, 대한병원협회 주최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주최 글로벌 보건의료정보 시스템 컨퍼런스 및 박람회 

이번 세미나는 현재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경기·인천권역의 운영성과 및 주요사례, 현재 구축을 추진 중인 강원·충북 연합, 서울권역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을 위한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 발표 내용은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추진배경 및 필요성(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종엽 책임연구원)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운영성과 및 주요사례: 경기권역(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희영 교수), 인천권역(인하대학교병원 이만종 교수)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권역 간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석정 교수)  ▲인공지능을 활용한 원격중환자실 구축 및 운영(삼성서울병원 양정훈 센터장)  ▲원격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확산방향(이호영 실장) 이다.

  진흥원 의료경영지원단 임영이 단장은 “중환자 의료서비스의 지역별·종별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과 의료기관 간의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 노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 및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세미나 사전등록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8월 18일(화)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KHF 2026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khospit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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