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워크숍…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박차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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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리스크 평가 및 ISO 37001·37301 내부심사 시뮬레이션…준법 실행력 강화

▲광동제약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워크숍 단체 찰칵.
▲광동제약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워크숍 단체 찰칵.
▲광동제약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워크숍 교육 모습..
▲광동제약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워크숍 교육 모습..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전사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강화를 위해 부패방지 내부심사 조직인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30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사내 각 사업부를 대표하는 위원들의 CP 리스크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표이사 및 자율준수관리자 격려사를 시작으로 ISO 내부심사원 교육과 실제 점검 상황을 가정한 내부심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모의 심사를 통해 부서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및 부패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부문별 준법 활동 현황을 공유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내부심사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전사적 자율준수 체계를 현업에 안착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교육을 지속해 사내 부패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고 준법경영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립을 위해 준법·윤리경영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기존 CP실을 부문 단위 조직으로 확대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하고 감사 및 통제 기능의 독립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이어 올해 6월에는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부패방지소위원회’를 ‘컴플라이언스위원회’로 격상하고, 매년 6월 2일을 ‘윤리데이’로 제정·선포하는 등 전사적인 준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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