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바, 미국류마티스학회서 AB-101 임상 데이터 발표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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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美 관계사, 미국 내 실패한 난치성 류마티스 환자, 미충족 의료 수요 확인 대규모 환자군서 자가 CAR-T 수준의 깊은 B세포 고갈 및 우수한 안전성 입증 기존 2차 이상 표준치료 실패한 난치성 환자군의 낮은 반응률 및 치료 한계 제시에 혁신신약 ‘AB-101’ 임상3상 진입 당위성 강조

지씨셀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가 미국류마티스학회(ACR 2026)에서 AB-101 임상 성과와 함께, 기존 치료법의 한계에 직면한 난치성 환자군의 시급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를 분석한 대규모 등록 연구 결과를 초록을 통해 공개했다.

15일 지씨셀에 따르면 관계사인 아티바는 류마티스성 질환 환자 34명에서 AB-101과 리툭시맙 병용요법이 외래 환경에서도 자가 CAR-T 치료제에 견줄 만한 강력하고 깊은 효능 반응을 이끌어냄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환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자가 CAR-T 대비 기성품(Off-the-shelf) 형태로 관련 물류 및 공급 문제 등을 극복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는 11월 9일 구두발표에서 최신 임상데이터(약 50명)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아티바는 ACR 2026에서 미국 환자등록(registry) 자료를 바탕으로, 두 가지 이상의 b/tsDMARD 계열 치료에 실패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따라, 이 같은 난치성 환자들을 구제할 혁신적 대안으로서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진입을 앞둔 AB-101의 가치가 자가면역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최대 60명 규모의 코호트 데이터를 통해 AB-101과 리툭시맙 병용요법이 CAR-T 수준의 깊은 B세포 고갈과 유효성을 발휘하면서도, 중증 독성 없이 외래 기반 투여가 가능한 ‘기성품(Off-the-shelf) 형태’의 차세대 치료제임을 입증했다.

[참고] 인용원문: 미국류마티스학회(ACR 2026)-아티바 논문 초록 등 안내

■[유효성] 자가 CAR-T세포치료제 후보물질과 비교 시, 강조되는 AB-101의 임상적 이점 (#1899)

-11월 9일 ACR 구두발표에서 최신 임상데이터 추가 공개 예정

기존 치료에 실패한 류마티스 관절염(RA), 쇼그렌증후군(SjD), 전신경화증(SSc) 환자를 대상으로 AB-101과 리툭시맙을 병용하여 외래 투여한 결과, 기존 자가 CAR-T 치료제에 견줄 만한 강력하고 깊은 효능 반응을 입증했다. AB-101 치료 후 세 질환 모두에서 3개월 이내 질환 활성도가 뚜렷하게 개선됐으며, 이러한 효과는 6개월까지 유지되거나 추가로 개선되었다. 특히 6개월 추적 관찰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는 모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 기준을 넘어서는 치료 반응을 보였다.

또한, 외래투여 환경제공 등을 통해 환자편의성을 개선하고 자가 CAR-T 대비 기성품(Off-the-shelf) 형태로 약물 관련 부작용이나 물류 문제 등을 극복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안전성] 류마티스성 질환 환자 60명이라는 대규모 코호트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보여주며, 일관되게 깊은 B세포 고갈 달성(#2384)

-연구자임상 및 바스켓 임상 2a상에서 안전성 프로파일 및 B세포 고갈 확인

연구자 임상 및 2상 임상시험 전체 대상자인 60명 환자의 안전성 자료에서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나 신경독성증후군(ICANS), 이식편대숙주질환 (GvHD 및 저감마글로불린혈증와 같은 독성우려 없이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으며, 일관성 있는 깊은 B세포 고갈(Deep B-cell depletion) 효과를 거듭 증명했다. 또한 B세포 고갈 이후 6~12개월 시점에서 초기(미분화) B세포가 다시 생겨나면서 면역계 재설정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시장성] 2개 이상 항류마티스제(b/tsDMARDs) 계열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높은 미충족 필요: 미국 내 실제진료데이터 기반 관찰 연구 분석(#2402)

-AB101 병용요법이 난치성 RA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극복할 가능성 제시

류마티스관절염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에 영향을 미치며, 미국에서는 성인 약 150만 명 이상이 환자로 추정된다. 미 FDA 승인 생물학적·표적 항류마티스제(b/tsDMARDs) 계열이 5개 있음에도 불구하고 2개 이상의 다른 계열 치료에 실패한 목표 환자는 미국 내 약 15만~2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생물학적·표적 항류마티스제(b/tsDMARDs) 치료 환자의 25% 이상에 해당되며 현저히 낮은 임상 반응률(15% 미만)과 극심한 미충족 의료 수요가 존재함을 통계적으로 규명해 기존 치료의 한계를 확인했다.

1.AB-101, Outpatient-Administered, Non-Genetically Modified NK Cells, in Combination with Rituximab Generate Robust Efficacy Responses Comparable with Autologous CAR T in 34 Patients with Rheumatologic Diseases - ACR Meeting Abstracts(#1899)

2.AB-101, Outpatient-Administered, Non-Genetically Modified NK Cells in Combination with Rituximab, Demonstrates Favorable Safety Profile in a Large Cohort of 60 Patients with Rheumatological Diseases while Consistently Achieving Deep B-cell Depletion(#2384)

3.High Unmet Need and Low Clinical Response Rates Among Rheumatoid Arthritis Patients Failing Two or More Classes of b/tsDMARDs: A United States Registry Analysis(#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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