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 엘앤씨바이오와 핑크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 성료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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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방암의 날 맞아 한국유방암학회에 전달, 연구 기금 3천만 기부 유방암 예방과 극복에 힘 보태

사진 :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이 김희정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에게 연구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이 김희정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에게 연구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이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과 19일 세계 유방암의 날을 맞아 유방암 예방과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핑크빛 나눔에 나섰다. 

대림성모병원은 지난 15일 남양주 해비치컨트리클럽에서 엘앤씨바이오(회장 이환철)와 함께 ‘2026 핑크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유방암 연구와 예방을 위한 기금 3000만 원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는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유방암 연구와 예방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 홍준석 병원장, 엘앤씨바이오 이환철 회장 등을 비롯한 각계 참여자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핑크색으로 드레스 코드로 맞추고 가슴에 핑크리본을 달아 유방암 예방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유방암 연구와 치료 발전을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았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번 행사로 마련한 기금 3000만 원을 한국유방암학회에 전달했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회장은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기업으로서 환자의 더 나은 삶을 돕고 사회화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행사가 유방암 연구와 예방에 힘을 보태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료현장과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 유방암 연구와 예방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더욱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며 “한국유방암학회에 전달한 연구 기금이 유방암 예방과 극복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최초, 유일의 유방전문 종합병원으로, 핑크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비롯해 핑크웨이브챌린지 등 매년 유방암 인식 개선과 환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2026 핑크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핑크리본을 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2026 핑크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핑크리본을 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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