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강원본부, 강원도립대학교와 지역 하천 환경보호 활동 실천

장석기 기자
| 입력: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ESG 활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본부장 이동옥, 이하 강원본부)는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강원도립대)와 함께 27일 강릉시 주문진 신리천에서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 심평원 강원본부, 강원도립대학교와 지역 하천 환경보호 활동 실천
사진 : 심평원 강원본부, 강원도립대학교와 지역 하천 환경보호 활동 실천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본부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원본부는 지난 6월 주문진노인대학 및 지구시민연합과 협력해 제작한 EM 흙공 500여 개를 신리천에 투입하고,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은 유용 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 용액과 황토를 야구공 크기로 반죽해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 정화와 악취제거 등 수질 환경 개선을 돕는데 활용되고 있다. 

 강원본부는 2024년 7월 설립 이후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에는 수질보전 유공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친환경 경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함께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옥 강원본부장은“강원도립대와 함께 지역 하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