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시알리스 제네릭 바로티 출시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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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제네릭 '바로티'(VARO-T, 성분명 타다라필)를 출시했다.
 
7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바로티라는 제품명은 신풍제약의 제품명 시리즈인 '바로'와 제품의 성분인 타다라필에 'T'의 의미를 함께 접목시켜 탄생했다. 

        

바로티정은 기존 시알리스보다 가격은 낮췄고 효과는 동등하다.
 
바로티정의 타다라필 성분은 비아그라의 성분인 실데나필에 비해 홍조나 두통 등의 부작용이 적고 약효 지속시간이 36시간으로 길다.

바로티정은 5mg/28T, 10mg/12T, 20mg/24T 정제로 출시되고, 제제연구를 통한 정제 Size를 감소, 복약 순응도, 휴대간편성을 높였다.
 
신풍제약의 관계자는 "이번 바로티정 출시로 스텐드로주, 바로필정과 함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며 "연간 1,000억 원대 규모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약효 지속시간이 길고 합리적인 약가를 갖춘 바로티로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더 높은 만족을 제공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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