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는 새로 진단되는 교모세포종 치료에 테모졸로미드와 병용투여되는 '옵튠(Optune)'을 승인했다.
노보큐어(Novocure)(NASDAQ:NVCR)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은 성인 환자 치료용으로 테모졸로미드와 병용투여되는 옵튠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옵튠은 FDA 최초로 승인을 받은 치료제로, 10년 이상 새로 진단되는 교모세포종의 생존율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연장한 것으로 입증됐다.
EF-14 임상시험은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은 환자의 무진행 생존율뿐 아니라 전체 생존율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연장을 달성했다.
아울러 테모졸로미드 단독 요법에 비해 테모졸로비와 TTFields를 병용 투여했을 때 치료를 시작한 후 2년간 생존한 환자 수는 50% 증가했다.
옵튠은 암세포 복제를 억제하고 암세포 사망을 유발하는 종양 치료장(TTFields)이라고 하는 저강도, 중주파, 교류 전기장을 투여하는 휴대용 비침습 기기이다.
노보큐어의 Asaf Danziger 최고경영책임자는 "노보큐어는 교모세포종 환자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옵튠이 무진행뿐 아니라 전체 생존율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개선을 제공한 것을 입증 받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교모세포종은 가장 일반적인 1차 뇌암의 형태로, 지금껏 10년 이상 뚜렷한 치료 개선책을 찾을 수 없었다. 마침내 교모세포종 환자에 대한 치료 성과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당사에 협력한 환자와 보호자, 의료사업자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