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 미국 LSK와 표적항암제 원료약 수출 MOU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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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에스티사는 한미경제 사절단에 참가, 미국 LSK Biopharma icc와 원료의약품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왼쪽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

이니스트에스티(대표 김국현)는 미국 LSK Biopharma icc와 표적 항암제 BTK 저해제의 임상시료 공급, 생산공정 개발 및 향후 원료의약품 공급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현재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글로벌 GMP 규정에 따른 표적항암제 전용 원료의약품 제조소를 준공한 바 있다. 

21일 이니스티에스티는 지난 13일 대통령 방미때 경제사절단으로 참가, 14일 워싱턴DC에서 이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티사 측은 "이번 MOU 체결은 미국의 원료의약품 시장에 본격진출 하기 위한 첫 단추"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 관계자는 "미국 의약품시장에의 성공은 곧 세계시장 성공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사력(社力)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니스티사는 "이번 MOU 체결로 임상시험 단계만으로도 100억 원 정도의 매출이 기대된다"면서 "최종 목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표적항암제 원료의약품 전문업체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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