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보디스크는 발달장애 어린이와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한국노보노디스크(대표 강한구)가 사회공헌 프로그램(CSR)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1일 한국노보노디스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덴마크의 헬스케어 기업들과 함께 진행된 것으로 복지강국인 덴마크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을 국내에서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페어오켈스 덴마크 복지부 차관이 한국을 공식 방문해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와 함께 노보노디스크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덴마크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만드는 어린이 감각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노보노디스크 직원들은 발달장애 어린이들의 근육 재활을 돕는 감각교구를 제작했다.
한국노보노디스크 직원들이 제작한 감각교구는 발달장애 아동들의 감각 재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발달장애 전문 치료사와 푸르메재단이 함께 고안한 것.
한국노보노디스크 강한구 대표는 "노보노디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사회, 환경, 건강이라는 3가지 주제 아래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프로그램인 ‘테이크액션(Take Action)’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도 ‘테이크액션’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날 푸르메재단을 방문한 페어오켈스 덴마크 보건부 차관은 "노보노디스크가 한국 사회에 공헌하는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교구 제작에 참여한 노보노디스크 메디컬부 이대욱 차장은 "감각교구는 아동들에게 형태와 크기, 색, 무게, 온도, 소리 등 시각-촉각-청각의 감각 훈련에 도움을 주는 놀이기구"라며 "이번에 만든 감각교구가 발달장애 아동들의 감각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