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마약퇴치를 기원하는 송년음악회 'UNITED FAMILY CONCERT'를 개최한다.
19일 오후 5시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서 열리는 음악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 음악회는 United Brass Ensemble, 바이올린 김현지, 피아노 김범준,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지명훈 등이 참여한다.United Brass Ensemble은 국내 클래식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금관 단원들로 구성된 앙상블 단체.
이 단체는 2014년 결성돼 전통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전영구 마퇴본부 이사장은 "2015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해 질주했다"면서 "인터넷과 SNS를 통한 불법 마약류의 폐해가 증가함에 따라 마약퇴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우리나라가 마약없는 건강사회, 행복과 소망이 넘치는 곳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후원회원들의 마약퇴치 염원을 담은 따뜻한 문화가 확산, 마약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내일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마퇴본부와 함께 '마약퇴치 기원 송년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바지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이 공연을 즐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우리가 선사하는 에너지를 깊이 느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일 오후 5시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서 열리는 마약퇴치기원 송년음악회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