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울산공장이 울산 삼산동 업스퀘어 플래너에서 '희망메이커 송년행사를 진행했다.
SK케미칼 울산공장은 3일 울산 삼산동 업스퀘어 플래너에서 지역 소외계층 자녀들의 꿈을 지원코자 시행중인 ‘희망메이커’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송년 행사를 가졌다.
2012년 시작된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저소득층 및 결손가정 자녀를 후원하는 활동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올 한해 동안 희망메이커를 통해 꿈을 후원받은 학생과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송년 행사는 우수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의견을 교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투자해 온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문화 공연 시간도 2시간여에 걸쳐 펼쳐졌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금전적 지원보다는 꿈을 응원하고 밀어주는 손길이란 걸 깨닫는 순간이었다"며 "선배로서 해주는 조언들이 희망을 만드는 날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