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후보, "현행 선거 제도 개선해야"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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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사진〉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현행 선거 제도를 개선해야 약사회가 발전한다고 밝혔다.

7일 조 후보는 "지난 3일 현행 선거규정으로는 그 어느 후보도 네거티브의 유혹과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본다"며 "회원들의 뜻으로 회장이 된다면, 당장 선거제도 개혁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투아웃제를 도입해 선거규정에 위반된 후보는 등록무효처리를 함과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저비용 고효율의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각종 관련 규정을 손보는 한편, 대의원 총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선거감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찬휘 후보는 선거운동원 지정, 사전선거 범위 지정, 예비후보 등록제, 선거기간 단축, 전문지광고 금지, 인터넷 투표제 도입, 선거 규정에 실효성 처벌규정을 도입, 선관위의 중립성 보장책 강구, 대의원 총회의 선거감시 임무 수행 방안 연구, 선거비용 공개 등 선거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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