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례대표 18번 김철수 양지병원 이사장 공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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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서울 관악 H+양지병원장(72, 의사, 전남의대)이 새누리당 비례대표 18번에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약사 출신인 김승희 전 식약처장은 11번, 같은 약사 출신인 김순례 대한약사회 여약사부회장은 15번을 받아 안정적으로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저녁 비례대표 45명을 발표했다.

 

김철수 후보는 새누리당 재정위원장을 지내면서 당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비례대표 당선권에 배정된 것으로 관측된다.

 

의사 출신인 김 후보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고 단국대, 경희대, 고려대에서 복지행정, 법학, 의학 박사학위를 받을 정도로 학구파로 알려져 있으며 중소병원협의회장, 대한병원협회장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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