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진, 천식 진단용 혈액 검사 개발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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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을 진단할 수 있는 간단한 혈액검사 개발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9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Penn State College of Medicine의 Faoud Ishmael 박사와 연구진은 7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폐와 혈액속 microRNAs(miRNAs)라고 불리는 화학물질을 평가했다.

 

분석결과 천식과 알러지와 연관된 30여개의 microRNAs를 찾아냈고 천식 환자들을 확인하는 데 정확도가 높은 microRNAs 발현도 찾아냈다.

 

연구진은 "현재 천식 진단 검사는 없으며 환자의 이력, 호흡검사를 기반으로 진단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천식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약 5년안에 천식 진단용 혈액검사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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