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란 정상 비지니스 사절단에 의.약.의료기 업계 236곳 참여

김영길 기자
| 입력:

의약계 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정상회담 방문 기간중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대거 동행,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란 정부 초청으로 5월 1일~3일까지 이란을 국빈방문하기 위해 1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현지시간으로 1일 이란공항에 도착,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은 1962년 한-이란 수교 이래 54년 만의 정상 만남으로, 양국의 경제 협력교류에 정부와 산업계 모두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일 산업통산자원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제사절단에는 대기업 38곳, 중소·중견 146곳, 공공기관·단체 50곳, 병원 2곳 등 총 236 곳이 함께 했다. 

 

보건의료-바이오-제약기업 등에서는 26곳이 한-이란 정상회담 기간을 전후, 현지에서 수주전(戰)에 나섰다.

 

보건관련 민간 참여 사절단은 단체에서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황휘 회장,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재화 이사장 등 관련 단체장 등이 사절단에 참여했다. 

 

정부관련기관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등이 함께 했다 

 

제약바이오 업계 에서는 ▶동아에스티 박찬일 대표이사,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사장,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이사 ▶이니스트에스티 김국현 대표이사 ▶씨엠지제약 이주형 대표이사, ▶종근당 최수영 전무, ▶태극제약 김홍년 이사 등이다.

 

의료기기류 관련 에서는 ▶메디퓨처 이정채 대표,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비앤메디 권태수 대표, ▶세양 신정필 대표, ▶스템랩 오동훈 대표, ▶에이치엔써지컬 한희상 대표, ▶이수앱지스 김대성 대표, ▶이수화학 이규철 대표, ▶대봉엘에스 김민주 실무 담당자, ▶신화의료기 황나은 대표 등 도 참여했다.

 

■ 의료기관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오병희 병원장,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기선완 기획조정실장, ■학계에서는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그외 ▶녹십자사의 연구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 등도 이번 사절단에 참여했다.

 

한편 제약분야 등 이번 경제사절단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한-이란 비즈니스 포럼(테헤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1:1 상담회(테헤란) 등에 참여한다. 

 

1:1 상담회는 이달 월2일(월) 테헤란에서 이란 바이어와 상담회 개최가 계획돼 있다. 

 

테헤란에서의 1:1 상담회는 115개사의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