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올 소요약 남품 우선협상업체로 지오영 선정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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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의 연간 소요 의약품 납품 '우선협상업체'로 지오영이 선정됐다. 

 

2일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소요 의약품 750억원 상당을 납품받는 '우선협상업체' 선정은 지난 2월 의약품 구매입찰 공고, 다음달인 3월 지오영, 석원약품, 두루약품, 신성약품, MJ팜, 부림약품 등 6개 업체가 신청했다. 

 

도매상들은 '우선협상' 적격에서 부채비율, 유동비율, 영업이익률, 총자산회전율, 순이익 등을 보고 납품이행 능력을 평가 받았고, 종합병원에 대한 납품총액(규모), 거래하고 있는 제약사의 숫자, 납품계획서 등을 평가 받았다. 

 

경희의료원은 서류심사 후 우선 협상업체로 지오영을 선정했는데, 기타의 자료 검토가 남아있고, 따라서  변수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전례로 볼 때 이달중(4월) 양측이 계약서에 서명 할 것으로 보인다.

 

납품기간은 오는 6월 부터 1년 이다. 

 

한편 경희의료원 한 관계자는 "납품 제안서 심사결과 지오영이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으며, 약가도 적정 수준을 제시,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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