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가정의 달 맞이 행사 펼쳐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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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우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통해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5월4일(수), 소아병동 환아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해 환아 가족들과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풍선으로 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고, 의료진들은 아이들이 있는 병실을 방문하여 정성스레 준비한 책과 선물을 나눠줬다.


그리고 같은 날,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센터에서는 환우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작은 음악회 등을 통해 병마와 싸우는 환우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


더불어, 5월 6일(금)에는, 65세 이상의 환우들에게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통해 가정의 달에도 병원에 머물러야 하는 많은 환우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가족들과 함께 정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5월에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환우들이 늘 안타까웠다." 라며 "앞으로도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에게 더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큰 웃음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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