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련 서울시약 위원 몽골 의료봉사 실시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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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련 서울시약 지도위원이 해외의료봉사를 하고있다.


차도련 서울시약사회 지도위원이 의료환경이 열악한 몽골 주민들을 위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차도련 지도위원은 지난달 25~30일까지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지역을 방문해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차 지도위원은 “한 때 대륙을 호령했던 징기스칸의 나라였지만 의료환경이 매우 열악했다”며 “긴 겨울과 짧은 무더운 여름인 전형적인 대륙성기후 때문에 추위를 견디기 위한 육류 섭취와 채소 과일 등의 섭취부족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고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이 많았다”고 소회했다. 

 

차 지도위원은 “구충제와 비타민 등 서울시약사회를 통해 후원해준 약품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한미약품, 대웅제약, JW중외제약, 다림바이오텍, 대우제약, 유한양행, 신풍제약, 동화약품, 국제약품, 종근당, 유나이티드인터팜으로부터 의약품을 후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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