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바라기센터(아동)은 지난 9월 30일 가천대길병원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소 7주년을 맞아 제3회 미술전시회 및 의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성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들이 미술치료를 받으며 치유되는 과정이 담긴 그림 50여 점도 가천홀 로비에서 함께 전시됐다.
전시회에는 길병원 의료진,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병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방문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인천해바라기센터 배승민 소장(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미술치료를 통해 지지와 위로를 얻은 아이들이 작품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진 결과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여진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따뜻한 격려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술전시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가천대 길병원 본관 지하1층 가천갤러리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