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진행 늦추는 카페인 기반 성분 발견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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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연구진 'C8-6-I와 C8-6-N' 파킨슨 원인 단백질 생성 멈추게 해

카페인이 파킨슨병 진행 속도를 늦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파킨슨 발병과 연관된 단백질 덩어리 생성을 멈추게 할수 있는 카페인 기반 성분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주목받고 있다.

 

3일(현지시각) 메디컬뉴스투데이는 ACS Chemical Neuroscienc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파킨슨병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진바 없으나 alpha-synuclein (a-synuclein)  단백질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많이 발표된 바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alpha-synuclein 단백질이 신경세포에서 생기며 뭉쳐지거나 쌓이면 파킨슨병 같은 뇌질환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캐나다  University of Saskatchewan College of Medicine의  Jeremy Lee 박사와 연구진은 "카페인 기반의 두가지 성분이 alpha-synuclein 가 뭉치거나 쌓이는 것을 멈추게 해준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우리는 파킨슨의 원인인 alpha-synuclein 단백질의 잘못 접힘(misfolding)을 멈추게 함으로써 도파민을 생산하는 세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도파민을 생산하는 세포에 영향을 주는 두가지 다른 물질을 연결하기 위한 분자인 bifunctional dimers 성분을 8개 새로 만들기 위해 caffeine scaffold를 사용했다.

 

카페인 뿐 아니라  nicotine, metformin , aminoindan 등의 성분도 테스트했는데 연구결과 C8-6-I와 C8-6-N 두가지 성분이 alpha-synuclein 단백질이 뭉치거나 잘못접히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현재 파킨슨의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을 관리해주는 약물만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파킨슨을 예방하거나 진행 속도를 늦춰주는 새로운 약물 개발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참고.

http://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31324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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