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 소재한 Spectral Medical사의 실험단계 패혈증 약물이 후기 임상 목적을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Spectral Medical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Spectral사는 일본 Toray사가 개발한 혈액을 해독하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해 장기부전을 고치고 혈압을 복구해주는 시스템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환자의 혈액을 추출해 이 혈액에서 패혈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독소(endotoxin)를 제거해주는 두가지 기둥(columns)을 통과한다.
Spectral사는 "우리는 이 시스템의 후기 임상에서 28일째 사망률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으나 긍정적인 치료효과는 증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상에서 우리는 독소(endotoxin)는 나쁘고 제거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증명했다. 독소를 기대보다 작게 감소시킨것이 사망률 감소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 같다. 앞으로 독소를 제거하기 위한 몇가지 기둥(columns)을 추가한다면 승인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패혈증 치료제로 FDA 승인된 약물은 없으며 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에서 몇 건의 임상 실패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