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 환자가 2012년 45,89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C형 간염 환자 수는 점차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고있지만, 2010년에 41,525명에 비해서는 1,965명 늘어난 43,4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C형 간염 환자는 2010년에 대비해 남성은 21,093명에서 20,507명으로 586명이 감소했지만, 여성은 20,432명에서 22,983명으로 2,551명이 증가했다.
[2010년 – 2015년 연도별, 성별, 연령별 C형 간염 환자 수 추이]
심사년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3년 | 2015년 | |
성별 | 연령 | 환자 수 | 환자 수 | 환자 수 | 환자 수 | 환자 수 | 환자 수 |
계 | 41,525 | 43,879 | 45,890 | 45,399 | 44,342 | 43,490 | |
남 | 소계 | 21,093 | 22,017 | 22,550 | 22,043 | 21,315 | 20,507 |
0_9세 | 40 | 63 | 44 | 28 | 20 | 16 | |
10_19세 | 266 | 303 | 264 | 221 | 177 | 190 | |
20_29세 | 767 | 780 | 710 | 638 | 510 | 494 | |
30_39세 | 2,329 | 2,189 | 1,956 | 1,630 | 1,321 | 1,139 | |
40_49세 | 5,341 | 5,565 | 5,574 | 5,339 | 5,117 | 4,720 | |
50_59세 | 5,296 | 5,757 | 6,258 | 6,368 | 6,266 | 6,062 | |
60_69세 | 4,808 | 4,856 | 4,999 | 4,854 | 4,938 | 4,869 | |
70_79세 | 2,547 | 2,774 | 2,969 | 3,085 | 3,089 | 3,045 | |
80세 이상 | 422 | 462 | 559 | 580 | 640 | 641 | |
여 | 소계 | 20,432 | 21,862 | 23,340 | 23,356 | 23,027 | 22,983 |
0_9세 | 41 | 61 | 38 | 27 | 14 | 22 | |
10_19세 | 105 | 144 | 145 | 104 | 83 | 86 | |
20_29세 | 808 | 748 | 775 | 615 | 519 | 512 | |
30_39세 | 2,000 | 2,056 | 2,042 | 1,914 | 1,677 | 1,481 | |
40_49세 | 3,435 | 3,595 | 3,768 | 3,656 | 3,557 | 3,398 | |
50_59세 | 5,505 | 5,971 | 6,584 | 6,643 | 6,625 | 6,576 | |
60_69세 | 5,518 | 5,826 | 6,144 | 6,259 | 6,245 | 6,346 | |
70_79세 | 3,217 | 3,575 | 3,950 | 4,108 | 4,300 | 4,380 | |
80세 이상 | 490 | 601 | 684 | 814 | 894 | 941 | |
연령별로는 남녀 모두 50대 이상에서는 환자 수가 증가하고, 40대 이하에서는 환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2014년 국민건강통계’에서도 C형 간염의 유병률이 40대 0.5%, 50대 0.9%, 60대 1.3%, 70대 이상 1.9%로 나이가 많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양승조위원장은 “C형간염은 수혈, 성(性)접촉, 오염된 주사기 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 사용, 피어싱(piercing), 문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이 가능하지만, 초기 증세가 경미하고 진행 속도가 더딘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C형간염 환자인지 모르고 수십 년이 지난 후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된 후에 발견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조기발견을 위해 국가건강검진에 C형 간염 검사를 포함시키고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조속히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