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뎅기백신', 11개국서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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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백신 업체 사노피 파스퇴르(Sanofi Pasteur)가 개발한 뎅기 백신 Dengvaxia가 11개 국가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Dengvaxia는 멕시코, 필리핀, 브라질,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과테말라, 페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에서 판매승인을 받았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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