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개설기념 심포지엄 성료

이일수 기자
| 입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지난 6일 의과대학 2층 유광사홀에서 ‘통일보건의학 협동과정 개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통일보건의학 협동과정과 함께 공동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통일보건의학과 남북보건의료 교류협력: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 신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전우택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인사가 참석하고 심재권 외교통일위원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격려사를 보내주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 ‘통일보건의학 협동과정’이 국내 최초로 개설된 것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으로, 김영훈 주임교수의 기조연설 ‘통일보건의학의 태동과 비전’을 시작으로 통일보건의학과 미래연구(김신곤 고대의대 내과 교수), 통일보건의학과 미래제도(윤석준 고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등 연구, 제도와 교류협력, 미래방향 등 다양한 강연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기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은 “북한의 보건의료 수준은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남한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최악의 상태로, 이 간극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하고도 지속적인 노력이 시급한 때이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노력이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과 시너지를 이뤄 통일된 KOREA를 여는 선구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최신뉴스